오늘은 젊어지는치과 5월의 친절직원 소식을 준비했습니다.
어떤 주인공이 선정되셨을지 함께 알아보실까요?!
첫번째 주인공은 진료팀의 정인하 선생님입니다.
인하 선생님은 늘 밝은 웃음과 친절한 태도로 이달의 친절직원으로 다수 선정되셨던 분입니다.
이달에도 역시 많은 환자 분들의 추천을 받으셨습니다.
"프로 정신이 강하다고 느껴진 정인하 선생님을 추천합니다.
①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믿음직스러웠고 ②설명이 정확하고
③환자의 말을 잘 알아 들어주어서 행복한 치료시간이었어요. 감사합니다."
두번째 주인공은 진료팀 조수빈 선생님입니다.
수빈 선생님은 평소에도 배려심 넘치는 태도로 환자 분 모두에게 칭찬이 끊이지 않는 분인데요.
환자 분들께서 좋은 메세지들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.
"의치가 깨져서 진료를 위해 오늘 대구에서 올라왔습니다.
조수빈 선생님께서 친절하고 편안하게 진료 봐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.
이런 분이 병원에 계심으로써 저 같은 환자들이 편안하고 힘들지 않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. 감사합니다."
이 달에도 젊어지는치과에 보내주신 많은 칭찬과 메세지 모두 감사드리며
앞으로도 환자 분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젊어지는치과가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!
<진료 안내>
평 일 9:30-6:30
토요일 9:30-4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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